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켠김에 왕까지/101~110회 (문단 편집) == [[https://youtu.be/h6XkbE_Jm1E|103회]] - 라쳇 앤 클랭크: 올 4 원 ([[2011년]] [[12월 20일]]) == 플레이어는 프라임과 김주민, 그리고 중간에 합류한 --크리스마스 기념 여자 게스트-- 윤서희. 옵저버는 덤. 5스테이지 시작 직전에 갑자기 전원이 나가버려서 3, 4스테이지를 4시간만에 다시 클리어했다. 저녁식사는 사다리타기로 정하기로 하여 뽀글이(라면)[* 그 사다리에서는 '''금식'''도 있었는데 그나마 '금식'보다는 나은 편.]가 걸렸는데 정전크리로 제작진이 출연진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고, 분식으로 바뀌었다. 그후 윤서희도 같이 게임에 합류 하였으나 --발컨으로 인하여-- 도움이 안 되고 민폐만 되자 프라임이 넌 그냥 따라오기만 하라고 했지만 나중에 윤서희만 남고 전멸하자 급기야 사랑한다고 소리를 질렀다. 팀중 1명이라도 살아있으면 팀 전체 부활이 가능하다. 이것 덕분에 맞는것 보다 물에 빠지는 것이 구하기 쉽다고 하자 윤서희는 위기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물에 빠지러 갔다. 많은 스케줄로 인해 지친 윤서희가 두번째 소원으로 자기 대신 옵저버가 플레이해줄 것을 요구했는데, 윤서희가 게임할 때와는 딴판으로 세 명이 엄청난 호흡을 보여주면서 무난하게 진행했다. 옵저버의 위엄. 편집상으로는 무난하게 클리어하였는데 실제로는 18시간이 걸렸다. 자막 드립은 '''~크''' 추천하지마는 100회 특집 이벤트 '집에서 왕까지' 당첨자 발표로 인해 결방되었으며 98회부터 103회까지 '''6주 연속''' 결방되었다. 이 경우는 5개월 만에 다시 일어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